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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 가사/콜라보

混ざり合うもの(서로 섞이는 것) - 乃木坂AKB(노기자카AKB) [가사/듣기/MV]





混ざり合うもの(Short.ver) -<乃木坂AKB>

서로 섞이는 것 - <노기자카AKB>



どんなに 綺麗な色と色も

돈나니 키레이나 이로토 이로모

어떤 아름다운 색과 색도


一緒に 混ざってしまえば汚くなる

잇쇼니마잣테 시마에바 키타나쿠나루

한 데 섞이면 더러워져


頑なに 僕は背を向けて

카타쿠나니 보쿠와 세오무케테

나는 고집스레 등을 돌리고


友達はいらないと バリアを張っていた

토모다치와 이라나이토 바리아오 핫테이타

친구는 필요없다며 방어막을 쳤어


一人だって生きていけるよ

히토리닷테 이키테 유케루요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어


強くなりたいんだと

츠요쿠 나리타인다토

강해지고 싶어


窓の外見て息をしてた

마도노소토 미테 이키오 시테타

창밖을 보고 숨을 내뱉었어


いつしか周りの声なんか聴こえないくらい

이츠시카 마와리노 코에난카 키코에나이쿠라이

어느새 주변 목소리따위 들리지 않을만큼


そう僕だけのその世界見つけたのに

소- 보쿠다케노 소노세카이 미츠케타노니

그렇게 나만의 세계를 찾았는데


なぜ君は突然 現れたのだろう

나제 키미와 토츠젠 아라와레타노다로-

어째서 너는 갑자기 나타난걸까


僕の心に溶け込むように

보쿠노 코코로니 토케코무요오니

내 마음에 녹아들 듯


ここに 存在するんだ

코코니 손자이스룬다

여기 존재해


拒絶してた他人の色まで受け入れてる

쿄제츠시테타 타닌노 이로마데 우케이레테루

거부했던 타인의 색마저 받아들일 수 있어


見たことのない 感じたことない

미타코토노나이 칸지타코토나이

본 적도 없는 느낀 적도 없는


君と僕とが 混ざり合うもの

키미토 보쿠토가 마자리아우모노

너와 내가 섞이는 것



誰かがこっそり耳打ちして

다레카가 콧소리 미미우치시테

누군가가 살며시 귀띔하며


ふいに指差されることに慣れてしまった

후이니 유비사레루 코토니 나레테 시맛타

손가락질 하는 것에 어느새 익숙해져 버렸어


自分とは違うその色を

지분토와 치가우 소노 이로오

나와는 다른 그 색을


人は皆 排除して一つになるんだ

히토와 미나 하이조시테 히토츠니 나룬다

사람은 모두 배제하며 하나가 되어 가


友達とはねえ何だろう?

토모다치토와 네- 난다로-

친구란 어떤 거지?


同じ色のフリをして

오나지 이로노 후리오 시테

같은 색인 척하며


距離を測って群れることか?

쿄리오 하캇테 무레루 코토카

거리를 재고서 모이는 것인가?


何かを取り繕って近づくくらいならば

나니카오 토리츠쿳테 치카즈쿠 쿠라이나라바

무언가를 가장하며 가까워질 바에야


もう孤独と暮らそうって決めたんだ

모- 코도쿠토 쿠라소웃테 키메탄다

그냥 고독과 살겠다고 결정했었어


なぜ君はそれでも話し掛けて来たの?

나제 키미와 소레데모 하나시카케테 키타노

너는 어째서 그래도 말을 걸어 왔던거야?


僕は言葉も忘れてたのに愛を思い出させるよ

보쿠와 코토바모 와스레테타노니 아이오 오모이다사세루요

나는 말도 잊어버렸는데, 너는 사랑을 떠올리게 해


さりげなくて抵抗できない風のように

사리게나쿠테 테-코- 데키나이 카제노요-니

아무렇지 않게 저항할 수 없는 바람 처럼


心の中に忍び込んで来た

코코로노 나카니 시노비콘데 키타

마음 속에 숨어 들어 온


たった一つの混ざり合うもの

탓타 히토츠노 마자리아우 모노

그저 하나의 혼합물


なぜ君は突然現れたのだろう?

나제 키미와 도츠젠 아라와레타노다로-

너는 어째서 갑자기 나타난걸까?


僕の心溶け込むようにここに存在するんだ?

보쿠노 코코로 토케코무요-니 코코니 손자이스룬다

내 마음에 녹아들었으니, 여기에 존재하는 거야?


拒絶してた他人の色まで受け入れてる

쿄제츠시테타 타닌노 이로마데 우케이레테루

거절해 온 타인의 색까지 받아들이고 있어


見たことのない 感じたことない

미타코토노 나이 칸지타코토노 나이

본 적도 없는 느껴본 적도 없는


君と僕とが混ざり合うもの

키미토 보쿠토가 마자리아우 모노

너와 내가 섞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