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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가 울고 있어

[노기토크]- 나나세가 울고 있어 (번역) 노기토크나나세가 울고 있어 지인★★★★★ 니시노 나나세-문화제도 끝났네... 그래도 영화가 대호평이라서 다행이야.-스크린 속의 나나는, 사카모토 감독이 볼땐 어땠어? 하루-최고였어. 니시노가 주연을 한 게 정답이었어. 니시노 나나세-고마워. 그래도 그렇게까지 노골적이게 칭찬하면, 부끄러워...-사카모토 군 덕분에, 멋진 경험이 되었어. 정말 고마워. 더보기
[연애 스토리]- 나나세가 울고 있어 (번역) 연애 스토리나나세가 울고 있어 영화는 무사히 완성되고 문화제 당일이 되었다. 시라이시 마이"대단해, 나나세! 아침도, 낮도 모두 꽉 찼어!" 하시모토 나나미"매번 서서 보는 사람도 있고" 니시노 나나세"모두가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었네! .......저기, 사카모토 군 어디에 있는지 알아?" 이쿠타 에리카"아까 밖에서 전단지 나눠주고 있었어" 밖에서 영화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중에, 니시노가 다가왔다. 니시노 나나세"사카모토 군!" 하루"아, 니시노....... 어때? 손님 있어?" 니시노 나나세"꽉 찼어! 다들 재밌다고 말해줬어" 하루"진짜!? ...다행이다아. 나도, 저 주연인 여자애는 누구야? 라고 여러 사람들한테 들었어" 니시노 나나세"있지, 사카모토 군. 시청각실로 가서 최종상영, 같이 보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