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토크
나나세가 울고 있어
지인
★★★★★
니시노 나나세
-문화제도 끝났네... 그래도 영화가 대호평이라서 다행이야.
-스크린 속의 나나는, 사카모토 감독이 볼땐 어땠어?
하루
-최고였어. 니시노가 주연을 한 게 정답이었어.
니시노 나나세
-고마워. 그래도 그렇게까지 노골적이게 칭찬하면, 부끄러워...
-사카모토 군 덕분에, 멋진 경험이 되었어. 정말 고마워.
'노기코이 > 니시노 나나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기토크]- 평온하지 않은 계절 (번역) (0) | 2016.09.02 |
---|---|
[연애 스토리]- 평온하지 않은 계절 (번역) (0) | 2016.09.02 |
[연애 스토리]- 나나세가 울고 있어 (번역) (0) | 2016.08.27 |
[노기토크]- 껴안고 싶어 (번역) (0) | 2016.08.20 |
[연애 스토리]- 껴안고 싶어 (번역)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