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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160617 Another Sky(어나더 스카이) 니시노 나나세 캡쳐/보정 더보기
160617 Another Sky(어나더 스카이) 니시노 나나세 캡쳐/보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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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토리]- 껴안고 싶어 (번역) 연애 스토리껴안고 싶어 문화제 때 상영하는 자주제작영화의 주연을 맡게 된 니시노.연휴 전에 잊고 온 촬영기재를 챙기기 위해, 우리는 밤에, 학교에 잠입해 있었다. 니시노 나나세"저기, 역시 그만두지 않을래?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 것 같아..." 하루"그래서 나 혼자 다녀오겠다고 말했는데... 어째서 니시노까지 따라온 거야" 니시노 나나세"그게......." 하루"그래도, 고마워...." 교실에 들어가서, 나는 책상 위에 놓여진 비디오카메라의 충전기를 집어들었다. 하루".......역시 여기 있었네. 됐다, 이제 가자" 니시노 나나세"응" 그러자, 쾅 하고 큰 소리가 났다. 니시노 나나세"꺄악―!" 니시노가 생각할 틈도 없이, 내 팔을 붙잡았다.보니, 벽에 서 있던 걸레가 바닥에 넘어져 있었.. 더보기
[노기토크]- 진짜 무리야! (번역) 노기토크진짜 무리야! 지인★★★☆☆ 니시노 나나세-나나가 이코마쨩의 대역이라니, 잘 할 수 있을까? 거기다 주연인데...-역시 무리야... 하루-대역은 니시노 밖에 못 해 니시노 나나세-응... 자신은 없지만, 어쨌든 할 수 밖에 없겠네.-나나....... 해볼게. 불안하지만, 나름대로 힘내볼게. 더보기
[노기토크]- 똑같은 마음 (번역) 노기토크똑같은 마음 지인★★☆☆☆ 니시노 나나세-안녕. 오늘밤은 덥네....-시나리오는, 진전 있어? 하루-잘 안 돼.... 니시노 나나세-큰일이네.... 뭔가 도울 게 있으면, 사양말고 말해도 돼.-시나리오가 완성되면, 가장 먼저 읽게 해줄래? 기대하고 있다구. 더보기
[연애 스토리]- 진짜 무리야! (번역) 연애 스토리진짜 무리야! 해바라기 밭에서 귀가하는 길, 역의 홈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으니,니시노의 휴대폰이 울렸다. 니시노 나나세"아, 레이카다....... 잠시만, 미안해" 니시노가 전화를 받는다. 니시노 나나세"여보세요, .......레이카?""......헉! 그래서? .......병원은 어디야? .......알았어. 금방 갈게" 전화를 끊은 니시노가 심각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니시노 나나세"이코마쨩이 레슨중에 다쳐서 병원에 실려갔대. 나, 병원 좀 다녀올게" 하루"어? ......나도 갈게!" 병원에 도착하니, 이코마가 휠체어에 앉아 있다. 니시노 나나세"이코마쨩!" 이코마 리나"나쨩.......! 와줬구나, 미안해......." 니시노 나나세"당연하지! 다친 덴 괜찮아?" 이코마 리나"전치.. 더보기
[연애 스토리]여기 봐, 니시노! (번역) 연애 스토리여기 봐, 니시노! 여름방학.시나리오도 어떻게든 완성되고, 나는 니시노와 함께 촬영지를 살펴보러 왔다. 니시노 나나세"우와― 예뻐! 도(都)내에도 이런 해바라기 밭이 있구나" 하루"응, 이거라면 좋은 그림이 찍힐 것 같아!" 나는 비디오를 돌려가며, 영상을 찍었다.문득, 촬영 중에, 니시노의 뒷모습이 찍힌다. 하루"니시노! 여기 봐봐!" 니시노 나나세"어.......?" 그녀는 돌아보며, 방긋 미소지었다.나는 렌즈 너머로 깜짝 놀라고 있었다. 니시노 나나세"싫어―! 찍지 마―! 엄청 부끄러워―!" 하루"아....... 아니......." (니시노, 귀엽네.......) 니시노 나나세"있지, 조금 염치없는 말 해도 돼?" 그렇게 말하는 니시노의 얼굴은 빨갛다. 니시노 나나세"저기에 말이야...... 더보기
[연애 스토리]- 똑같은 마음 (번역) 연애 스토리똑같은 마음 방과후.나는 도서실에서 각본 만들기에 고민하고 있었다.(아아....... 잘 안 써져........) 니시노 나나세"고생하네, 사카모토 군!" 하고, 내 옆자리에 니시노가 앉으며, 쥬스와 빵을 내민다. 니시노 나나세"선물. 사왔어" 하루"오. 땡큐!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단팥이잖아" 니시노 나나세"감독이 좋아하는 걸 아는 건, 조감독의 일이니까" 하루"고, 고마워..." 니시노 나나세"잘 돼 가?" 하루"전혀...... 선생님께 조언은 받았지만. 기말고사보다 어려운 것 같아" 니시노 나나세"좀 봐도 돼?" *니시노가 원고를 슬쩍 보고 읽기 시작했다.(.......니시노는 친절하구나) 니시노 나나세"여기 말이야, 조금 더 여주인공에게 뭔가 본심을 말할 수 있는 대사를 다는 게 어떨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