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토크
평온하지 않은 계절
친구
★☆☆☆☆
니시노 나나세
-오늘 온 교생 선생님, 상큼한데다 좋은 사람 같지 않아?
하루
-아직 어떤 사람인지 몰라.
니시노 나나세
-그것도 그렇네. 그래도 조금 기대돼
-평소랑은 다른 선생님에게 배운다는 거, 신선해서 좋아. 어떤 선생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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